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시험은 120분 동안 4과목 100문항을 치르고, 과목별 정답비율 50% 이상과 전체 정답비율 70%(70문항) 이상을 모두 충족해야 합격합니다. 각 과목 정답이 13문항 미만이면 과락으로 처리되므로, 총점 관리와 과목별 하한 관리를 함께 해야 합니다. 응시 전에 협회의 사이버 투자자보호교육을 이수해야 접수 자체가 가능합니다. 오늘 할 일은 두 가지입니다. 먼저 본인의 교육 이수 상태를 확인하고, 다음으로 아래 판정 예제를 풀어 합격 기준이 실제로 어떻게 작동하는지 체감해 보세요.
이 자격이 놓인 자리와 직무 범위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은 투자자를 상대로 파생상품, 파생결합증권 등에 대해 투자권유나 투자자문 업무를 수행하기 위한 자격입니다. 관련 투자자보호교육을 사전에 이수한 뒤 시험에 합격해야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한국금융투자협회 자격시험센터는 이 자격을 '투자자를 상대로 파생상품, 파생결합증권 및 법 제4조제7항제1호에 해당하는 증권'에 대한 투자권유 또는 투자자문 업무 수행자로 정의합니다. 즉 파생상품 영역에서 고객을 상대하는 권유·자문 직무의 자격 요건이라고 이해하면 됩니다.
여기서 중요한 전제가 하나 붙습니다. 자격시험 합격만으로 끝이 아니라, 관련 투자자보호교육을 미리 이수한 사람만이 시험에 응시하고 업무를 수행할 수 있습니다. 교육 요건과 시험 합격이 함께 갖춰져야 직무가 가능하다는 점을 기억하세요.
반대로, 이 자격이 모든 영업 권한을 열어 준다고 확대 해석하면 안 됩니다. 투자권유자문인력 계열에는 여러 자격이 등록되어 있고 각 자격이 다루는 상품 범위가 다르므로, 자신이 하려는 직무가 어느 자격의 범위에 들어가는지 반드시 공식 시험개요에서 확인하세요.
응시 전에 확인할 교육 요건과 응시 제한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시험은 협회 금융투자교육원 등에서 사이버 투자자보호교육을 이수한 사람만 응시할 수 있습니다. 접수 시 이수 여부를 확인하며, 미이수 상태면 접수가 제한됩니다.
민간자격 표시의무사항 문서는 증권·파생상품·펀드 투자권유자문인력 시험이 모두 사이버 투자자보호교육 이수자만 응시 가능하다고 명시합니다. 교육 이수를 미루면 원하는 회차에 접수하지 못할 수 있으니 일정 계산에 반드시 포함하세요.
응시 자격 외에도 응시가 제한되는 경우가 규정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해당 사항에 해당하면 응시할 수 없고, 나중에 적격이 아님 밝혀지면 합격이 무효 처리될 수 있습니다. 협회는 최대 5년 범위에서 응시를 제한할 수 있다고 안내합니다.
과락이나 총점 기준과 달리 이 부분은 시험 실력과 무관한 행정 요건입니다. 접수 버튼을 누르기 전에 교육 이수 상태와 제한 사항 해당 여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가장 확실한 첫 단계입니다.
- 이미 같은 시험에 합격한 뒤 다시 응시하려는 경우
- 『금융투자전문인력과자격시험에관한규정』의 자격제재로 응시가 제한된 경우
- 부정행위 등으로 시험응시가 제한된 경우
- 투자자보호교육 수강 대상이 아니거나 교육을 수료하지 못한 경우
출처: 금융투자협회 자격시험센터 – 파생상품투자권유자문인력 시험개요 — 시험개요 페이지 전체; 민간자격표시의무사항 — 등록 민간자격 정보
4과목 100문항, 시험 구성 한눈에 보기
시험 시간은 120분이고 총 4과목 100문항입니다. 과목마다 25문항이 출제되며 각 과목의 과락 기준은 13문항입니다.
과목 구성은 파생상품Ⅰ, 파생상품Ⅱ, 리스크관리 및 직무윤리, 파생상품법규 네 과목입니다. 각 과목 안에 세부과목이 나뉘고 문항 수가 공개되어 있어, 어디에 비중이 실리는지 미리 볼 수 있습니다.
표를 보면 파생상품법규의 25문항 중 자본시장 관련 법규가 17문항이고, 파생상품Ⅱ의 25문항 중 기타 파생상품·파생결합증권이 17문항입니다. 반면 한국금융투자협회규정과 한국거래소규정은 각각 4문항씩입니다. 이 비중 차이는 곧 학습 시간 배분의 힌트가 됩니다.
| 과목 | 세부과목 | 문항 수 |
|---|---|---|
| 파생상품Ⅰ | 선물 | 13 |
| 파생상품Ⅰ | 옵션 | 12 |
| 파생상품Ⅱ | 스왑 | 8 |
| 파생상품Ⅱ | 기타 파생상품·파생결합증권 | 17 |
| 리스크관리 및 직무윤리 | 리스크관리 | 8 |
| 리스크관리 및 직무윤리 | 영업실무 | 5 |
| 리스크관리 및 직무윤리 | 직무윤리·투자자분쟁예방 | 12 |
| 파생상품법규 | 자본시장 관련 법규 | 17 |
| 파생상품법규 | 한국금융투자협회규정 | 4 |
| 파생상품법규 | 한국거래소규정 | 4 |
| 합계 | 4과목 | 100 |
합격 기준: 과목별 50%와 전체 70%를 동시에
응시과목별 정답비율이 50% 이상인 사람 중에서, 응시 과목의 전체 정답비율이 70%(70문항) 이상인 사람이 합격합니다. 과목당 과락 기준은 13문항입니다.
이 기준의 핵심은 두 조건이 동시에 적용된다는 점입니다. 과목별 50%는 25문항 기준으로 12.5문항이므로 실질적으로 각 과목에서 13문항 이상을 맞혀야 하고, 동시에 네 과목 합계 100문항 중 70문항 이상이 필요합니다. 어느 한쪽만 충족하면 합격이 아닙니다.
이 구조를 숫자로 확인해 보세요. 아래 예제는 총점은 넉넉하지만 한 과목이 기준에 못 미치는 경우입니다.
연습 문제
한 수험생이 네 과목에서 각각 24문항, 20문항, 17문항, 12문항을 정답으로 맞혔습니다. 이 사람은 합격했을까요? 합격 기준에 근거해 판정하세요.
정답 확인
불합격입니다.
네 과목 합계는 24+20+17+12=73문항으로 전체 기준 70문항을 넘습니다. 그러나 과목별 50% 기준은 25문항 중 13문항 이상인데, 네 번째 과목이 12문항(48%)으로 미달합니다. 과락이 발생했으므로 총점이 70문항을 넘었음에도 합격 기준을 충족하지 못합니다. 이 시험 준비에서는 약한 과목 하나를 방치하면 전체가 무너진다는 점이 이 판정의 요점입니다.
주어진 식에 값을 대입하는 선물 산술 연습
다음 독창적 연습문제는 사용할 식, 단리 근사와 모든 수치를 문제 안에 제공합니다. 수험생은 주어진 조건을 확인하고 순서대로 값을 대입합니다.
이 예제는 문제에 주어진 식을 사용하는 순수 산술 연습입니다. 실제 시장 가격을 예측하거나 문제 밖의 모형을 일반화하지 않습니다.
시험 일정과 비용은 회차 및 정책에 따라 바뀔 수 있으므로 이 글에 고정하지 않습니다. 응시 시점의 공식 시험안내와 투자자보호교육 안내를 확인하세요.
연습 문제
이 연습에서 단리 근사식 F₀=S₀[1+(r-q)T]를 사용한다고 문제에서 정합니다. 주가지수 현물 S₀=400, 연 무위험이자율 r=4%, 연 배당수익률 q=1%, 만기 T=0.5년이며 거래비용과 세금은 없다고 가정합니다. 주어진 식에 값을 대입해 F₀를 구하세요.
정답 확인
선물 이론가격은 406입니다.
순보유비용률은 r-q=0.04-0.01=0.03이고 만기 T는 0.5년입니다. 따라서 F₀=400×[1+0.03×0.5]=400×1.015=406입니다. 이 값은 명시된 단리 근사와 무거래비용 가정에서만 성립합니다.
주어진 손익식으로 푸는 옵션 산술 연습
다음 독창적 연습문제는 콜옵션의 행사가치식과 순손익식을 문제 안에 직접 제공합니다. 행사가치와 프리미엄 반영 후 순손익을 분리해 계산합니다.
이 예제에서는 행사가치를 max(S_T-K,0), 매수자의 순손익을 행사가치에서 지급 프리미엄을 뺀 값으로 문제에서 정의합니다. 계약승수는 1이고 수수료와 세금은 없다고 둡니다.
회차별 시험일과 접수 절차는 자격시험센터에서 확인하고, 접수 전에 투자자보호교육 이수 여부와 표준교재 개정내역도 함께 점검하세요.
연습 문제
이 연습에서 유럽형 콜옵션의 만기 행사가치는 max(S_T-K,0), 매수자의 순손익은 행사가치-지급 프리미엄이라고 문제에서 정합니다. 행사가격 K=100인 콜옵션 1개를 프리미엄 6에 매수했고 계약승수는 1이며 수수료와 세금은 없습니다. 만기 기초자산 가격 S_T가 (가) 118, (나) 96일 때 각각 행사가치와 순손익을 구하세요.
정답 확인
(가) 행사가치는 18, 순이익은 12입니다. (나) 행사가치는 0, 순손실은 6입니다.
(가) max(118-100,0)=18이고 이미 지급한 프리미엄 6을 빼면 12입니다. (나) max(96-100,0)=0이므로 권리를 행사하지 않고, 지급한 프리미엄 6이 전부 손실입니다. 콜 매수자의 손익분기점은 행사가격 100+프리미엄 6=106입니다.
문항 비중을 활용한 준비 우선순위
공개된 문항 수는 학습 시간 배분의 가장 직접적인 근거입니다. 파생상품Ⅱ에서는 기타 파생상품·파생결합증권이, 파생상품법규에서는 자본시장 관련 법규가 각 과목 25문항 중 17문항으로 가장 큰 비중입니다.
각 과목이 25문항으로 동일하므로 과목 간에는 균등 배분이 기본 출발점입니다. 과목 내부에서는 세부과목 문항 수에 비중을 맞추되, 판정 예제에서 본 것처럼 약한 과목이 과락 위험을 만들므로 취약 과목에는 가중치를 두는 것이 합리적입니다. 이 배분 방식은 공식 규정이 아니라 합격 기준 구조에서 나온 학습 판단입니다.
- 과목 간에는 25문항씩 동일하므로 균등 배분에서 출발한다
- 과목 내에서는 세부과목 문항 수 비중에 맞춰 시간을 배분한다
- 한 과목이라도 13문항 미달 위험이 있으면 그 과목의 비중을 올린다
- 표준교재 목차와 개정내역은 자격시험센터 공지에서 확인한다
출처
사실 검증:
